'공천헌금 1억' 강선우, 21시간 조사 종료…"사실대로 성실히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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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강선우, 21시간 조사 종료…"사실대로 성실히 임했다"

경찰이 '공천헌금 1억'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불러 21시간에 달하는 밤샘 마라톤 조사를 마쳤다.

강 의원은 조사에 앞서 20일 오전 8시57분께 서울청 마포 청사에 출석해 "이런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남씨로부터 김 시의원이 건넨 1억원이 강 의원의 전세 자금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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