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관리 이제 ‘케어’ 아닌 ‘큐어’...약국 품절 현상 빚은 새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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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관리 이제 ‘케어’ 아닌 ‘큐어’...약국 품절 현상 빚은 새 모델은?

기존 립밤·보습제 중심의 립케어와 달리 일반의약품으로 ‘입술 치료’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인기다.

약국 품귀 현상, ‘입술 치료’ 필수품 “동네 약국 세 군데를 돌아서 겨우 구입했어요.” “요즘 인기가 많아서 약국에서 자주 품절 된다.” “립밤이 아닌 연고라 보습과 치료를 동시에 해결해요.” 요즘 일상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는 ‘큐립연고'에 대한 ‘내돈내산’ 후기들이다.

제조사 동화약품 관계자는 “큐립은 립밤처럼 쉽게 바를 수 있는 데다 입술 갈라짐, 입술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재발률이 높은 입술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입술 관리가 중요한 겨울철에 매출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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