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연합(EU)이 '그린란드 병합'을 둘러싸고 정면충돌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EU 양측 모두 관세를 부과할 경우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이어져 우리나라 수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지난해 기준 미국과 EU는 우리나라의 수출 시장 2위와 4위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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