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북부의 살몬 리버 초등학교는 자폐증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남자아이(8)를 훈육한다며 상자 모양으로 개조한 나무 개집에 넣어둔 혐의로 소송에 휩싸였다.
이 사건은 아이가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지 이틀째 되던 날, 크리시 제이콥스 전(前) 교육위원회 위원이 페이스북에 상자 사진과 내용을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제이콥스에 따르면 인근 학교에서도 최소 세 개의 비슷한 상자가 아이들을 통제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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