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부활한 기획예산처가 사령탑 없이 출범한 지 20일이 되도록 수장을 세우지 못한 채 표류하면서 부처 리더십 공백과 업무 차질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여야 대치 속에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책 컨트롤타워 부재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원단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청문회가 열릴지 여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가 자료 제출 요청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후보자는 자료 제출할 것이 더 있는지 검토하며 대책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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