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철 충남도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공주 경유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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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충남도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공주 경유 절대 불가”

고광철(공주1·국민의힘) 충남도의회 의원이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345㎸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의 공주시 경유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29일 공주시 농업회관에서 송전선로 백지화를 요구하는 대책위원회가 출범하고 300여명의 시민이 집회에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님비 현상이 아니라, 알 권리와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은 채 일방적인 피해를 감내해야 하는 구조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광철 도의원은 “이제는 원론적 언급이 아니라 충남도의 분명한 역할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공주시 경유 계획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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