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주목한 중국의 ‘안세영 공포’…“中 선수를 이기는 건 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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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주목한 중국의 ‘안세영 공포’…“中 선수를 이기는 건 흔한 일”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가슴에 공포를 심어주었다." 베트남 언론도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의 독주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베트남 현지 언론 청년신문 온라인판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한국의 안세영이 2026 인도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손쉽게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의 이름은 다시 한 번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가슴에 공포를 심어주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팬들은 (안세영이 왕즈이를 꺾은 걸 두고) 놀라지 않았는데, 그가 중국 선수들을 상대할 때마다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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