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바나나가 다닥다닥…베트남 관광지서 '기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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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바나나가 다닥다닥…베트남 관광지서 '기행', 왜

베트남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야생 원숭이를 유인하기 위해 몸에 바나나를 붙이는 기행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트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다낭 손트라 반도 원숭이 서식지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현장을 목격한 인근 리조트 직원들은 즉시 출동해 관광객에게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위험하다며 중단을 요구했고, 해당 관광객은 별다른 제지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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