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 "그린란드, 원래 덴마크의 일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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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그린란드, 원래 덴마크의 일부 아니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 논란과 관련해 그린란드가 원래 덴마크 영토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병합하려는 근거로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을 거론하는 데 대해서는 "우리는 그린란드를 점령하려는 계획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반박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과 현 그린란드 상황을 비교하며 "미국에 그린란드가 중요한 것만큼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안보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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