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요구 거절에 격분…종로 여관에 불 질러 7명 목숨 앗아갔다[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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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요구 거절에 격분…종로 여관에 불 질러 7명 목숨 앗아갔다[그해 오늘]

유씨는 주인에게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가 이를 거절하고 숙박도 안 된다고 하자 소란을 피웠다.

택시를 타고 다시 여관으로 온 유씨는 현관문을 열고 1층 복도에 휘발유를 모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이중 남성 투숙객 2명은 2년 전부터 이 여관에서 숙박해온 장기 투숙객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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