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몬돌끼리주의 스캠단지 모습.
아들 A(25)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2주 정도만 머물면 현금 2000달러(약 300만 원)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국했다.
A씨는 호찌민에서 캄보디아 포이펫으로 이동한 뒤 프놈펜을 거쳐 다시 베트남 목바이로 보내졌고 이후 최종적으로 베트남 국경 인근 캄보디아 몬돌끼리주(州)의 스캠 단지에 감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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