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던 한국 야구 대표팀에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부상은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르고 20일 귀국한 대표팀 선수들은 둘의 부상 이탈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한층 똘똘 뭉쳐 공백을 최소화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WBC 대표팀 1차 훈련에 참가한 NC 다이노스 주전 유격수 김주원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내가 (김)하성 형과 함께 최종 엔트리에 뽑힌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옆에 붙어다니면서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상 소식을 들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