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2037년 부족 의사 2천530∼4천800명' 기반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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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2037년 부족 의사 2천530∼4천800명' 기반 논의(종합)

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가 2천500여명에서 4천800명 사이일 것으로 보고 이러한 추계를 바탕으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채택된 6개 모형을 바탕으로 보면 2037년 기준 의사인력 부족 규모는 적게는 2천530명에서 많게는 4천800명으로 추산된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추천위원이 과반수였던 추계위는 지난해 12차례 회의를 거쳐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도출했는데 작년 12월 발표 당시 2040년 기준 5천704∼1만1천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다가 이달 초 보정심 2차 회의에서는 이를 5천15명∼1만1천136명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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