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최하위 정관장을 제물 삼아 2연패 사슬을 끊었다.
GS칼텍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21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워 정관장을 세트 점수 3-0(25-19 25-22 25-14)으로 완파했다.
1세트 9-8에서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의 퀵오픈과 최유림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벌린 GS칼텍스는 줄곧 리드를 유지했고, 24-19 세트포인트에서 실바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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