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한항공 토종 간판 정지석, 한 달여 만에 부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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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토종 간판 정지석, 한 달여 만에 부상 복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토종 간판 공격수 정지석(31)이 부상을 털고 한 달여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25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8주 진단을 받았던 정지석의 코트 복귀는 같은 달 19일 한국전력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대한항공이 올 시즌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는 등 선두 독주 체제를 구축한 데는 정지석의 역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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