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선원 "北에 무인기 날린 청년, 軍정보사와 일한 것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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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선원 "北에 무인기 날린 청년, 軍정보사와 일한 것 사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이 윤석열 정부 군 정보사령부의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국정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정보사와 같이 일을 했던 건 사실"이라며 이들이 공작지원 임무까지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실 출신으로 최근 본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A 씨와 그 무인기를 만들었다고 주장한 B씨에 대해 "이것을 단순 동호회가 했을까 한 번 추적을 해 봤다.제보도 있었고 교차 검증도 해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A와 B가 '북한 평산군에 위치한 우라늄 공장의 방사선,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그런 장비가 실릴 수 없는,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50만 원짜리 드론이다.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하며 고의적인 '공작' 목적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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