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0일 2차 종합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국무회의 의결에 대해 "정치 보복과 야당 죽이기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특검의 정치화가 아닌 국정 정상화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정부는 국정 정상화는 뒷전이고, '내란 프레임'을 지방선거까지 끌고 가겠다는 계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이 마무리 하지 못한 사건을 이어서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법 등을 심의·의결했다.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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