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에서 탈출해 현지 중국대사관에 몰려든 중국인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20일 홍콩 성도일보가 현지 매체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대한 단속으로 인해 이곳에서 탈출한 이들로, 수천 명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대사관 앞에 몰렸으며 일부는 여권을 분실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범죄단지를 탈출한 중국인들이 대사관에 줄을 서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해외 중국 공민(시민)의 안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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