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그린란드 갈등에 "유럽 히스테리…심호흡 한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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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그린란드 갈등에 "유럽 히스테리…심호흡 한번 해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와 추가 관세에 대한 유럽의 반발을 '히스테리'라고 부르며 차분히 기다리라고 촉구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무역전쟁 가능성에 대해 "(추가 관세를 발표한 지) 48시간 지났다"며 "왜 그렇게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느냐.히스테리를 진정하고 심호흡 한번 하라"고 조언했다.

베선트 장관은 유럽의 반응이 지난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일명 '해방의 날' 때와 비슷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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