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4년 1월 당시 이재명 대표에 대한 피습 사건을 정부가 ‘테러’로 지정한 것을 두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을 ‘국가공인 1호 테러’로 지정하고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식 절차에 착수한 것을 환영한다”며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사건의 성격을 바로 세우는 최소한의 조치”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공당 대표를 향한 물리적 위해는 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겨냥한 중대한 정치적 폭력”이라며 “이 사건은 윤석열 정부 시절 단독·우발 사건으로 축소 관리돼 충분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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