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이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만큼 배후·공모 세력 존재 여부와 수사 축소·은폐 가능성 등을 포함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배후·공모 세력 등 축소·은폐 여부 ▲사건이 테러로 지정되지 않았던 경위 ▲초동 조치 과정에서의 증거 인멸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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