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후보 5인에 대한 선임을 반대해온 가스공사 노조 측은 사장 공모 절차에서 노조 측 발언권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내부 인사 출신 후보 4인에 대해서도 대외협력과 외부 대응에 대한 전문성 부재를 문제 삼았다.
가스공사 노조 관계자는 “현재 사장 후보 검증 과정에서 노조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임추위 구성 등에서 노조 측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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