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공사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이어 “올해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지속적인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기업의 인사권은 법률로 사장에게 주어져 있으며, 정기 인사는 구성원들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는 조직의 중요한 이벤트”라며 “필수적인 정기 인사를 사장 퇴진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명백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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