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자국 정밀기계제조회사의 기밀정보를 빼낸 혐의로 주일 러시아 통상대표부 전 직원을 20일 입건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이날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주일 러시아 통상대표부 전 직원과 해당 기업 전 직원인 일본인 남성 등 2명을 입건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이 해당 기업에 근무하고 있던 2024년 11월과 지난해 2월, 부정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기업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신제품 개발 정보를 전 러시아 통상대표부 직원에게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