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걸어 靑 앞까지…신규 핵발전소 공론화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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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걸어 靑 앞까지…신규 핵발전소 공론화 중단 촉구

환경운동연합 등 40여개 환경단체가 모인 '탈핵시민행동'은 20일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공론화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5일 고리·한빛·정부세종청사 등 세 곳에서 '탈핵희망전국순례'를 시작해 발전소 인접 지역과 세종·수도권을 거쳐 16일간 856.9㎞를 행진, 이날 청와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요구 사항을 담은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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