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화학·나노과학과 김동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빛의 키랄성(chirality)을 이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편광 선택적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빛의 방향성이 전하 이동 경로와 촉매 구조 안정성까지 결정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보여준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교수는 "이번 성과는 빛의 편광과 키랄 구조의 '정합'이라는 설계 원리를 광촉매에 도입한 최초의 사례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의 전환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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