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발생한 '가덕도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할지 여부를 심의하는 데 대해 "K-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쩌다 하루 테러의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있을 수 있는 테러의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일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다"며 "테러는 당사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뿐 아니라 특히 국가에도 엄청난 충격을 주고 그것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도 상상하지 못할 국가적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이 흉기에 피습당한 사건을 테러로 지정할지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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