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인구가 최근 3개월새 1천30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와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0월20일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2천723명이 전입하고 1천267명이 전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했는데 군 전체가 농어촌기본소득 대상지가 된 뒤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신규 전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실거주 여부 등을 조사 중인데 일단 농어촌기본소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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