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중유를 생산하는 주요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의 가격 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MBN 단독 보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진혁)는 이날 오전부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SK에코프라임, 애경케미칼, DS단석 등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회원사 5곳과 관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국내 정유사들에 바이오디젤 등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가격을 모의하거나 물량을 배분하는 등 입찰 담합을 벌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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