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가 김용원 상임위원(군인권보호관 겸임)의 후임 후보로 김원규 변호사(경기도 이민사회국장)와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아시아비정부학(MAINS) 대학원 겸임교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후보추천위는 김 후보자가 인권 정책과 조사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소통 능력을 갖춰 인권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봤다.
임태훈 후보자는 군 인권을 포함해 한국 사회 전반의 인권 문제를 다뤄온 시민사회 활동가로, 후보추천위는 임 후보자가 뛰어난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인권위 내부와 시민사회 간 소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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