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자 중에는 신라면세점이 불참했고, 해외 사업자 중 입찰 설명회에 참여해 입찰 참가 가능성이 언급됐던 아볼타(구 듀프리)도 입찰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환율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로 면세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입찰 참여 업체들도 보수적인 단가를 적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게시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공사는 임대료 체계는 공항 여객 수에 사업자가 제안한 여객당 단가를 곱해 임대료를 산정하는 '객당 임대료' 방식을 유지하되 최저 수용 여객당 단가를 지난 2022년 공개입찰 당시보다 각각 5.9%, 11.1% 낮은 DF1 5천31원, DF2 4천994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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