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2만원’ 때문에...감축 위기 아파트 경비원들, 주민들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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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2만원’ 때문에...감축 위기 아파트 경비원들, 주민들이 구했다

투표 결과, 투표자 수 총 1천406명 가운데 경비원 감축 찬성 의견이 545표(38.8%)로 과반을 넘지 못해 경비원 감축안은 부결됐다.

앞서 A 아파트 입주자대표협의회는 경비비 절감을 위해 경비원 수를 감축하자는 내용의 주민 투표를 예고했다.

주민 황모씨(75)는 “(감축)반대에 투표했는데 부결돼 다행”이라며 “경비원을 줄여도 관리비가 얼마 줄어들지 않는데, 입주자대표협의회가 무리수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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