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성수품 공급확대와 할인대책이 담긴 설 민생안정대책을 이번달 말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소류는 재배면적 증가로, 과일류는 생산량 증가로 공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산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급불안 요인을 관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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