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가 위치한 부곡동을 선거구로 둔 의왕시의회 ‘가’선거구 서창수 의원(더불어민주당)·한채훈 의원(무소속)·박현호 의원(무소속)은 20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4일 열린 주민설명회가 부실한 준비와 일방적인 진행으로 점철된 기만행정이었다”며 “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모호한 말장난을 멈추고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립계획을 즉각 철회하는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최근 김성제 시장이 언급한 ‘원점 재검토’에 대해서도 시의원들은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임기응변에 불과하다”며 “부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건 모호한 재검토가 아닌 ‘실시계획 고시 취소’와 ‘완전한 철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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