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국내 생리대가 고급화해서 비싸다는 주장에 대해선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정부가 지원해주면 속된 말로 바가지 씌우는 데 도움만 주는 꼴”이라며 “이런 식으로 하면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아예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일부 공공기관을 겨냥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지적했는데도 여전히 장관이 다시 보고받을 때 똑같은 태도를 보이는 곳이 있더라”며 “이런 데는 할 수 있는 제재를 좀 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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