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나주에 있는 ㈜골든힐에서 열린 '전남 김치 미국 수출 선적식'./전남도 제공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20일 나주에 있는 ㈜골든힐에서 '전남 김치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전남해외상설판매장을 거점으로 김치 수출 확대에 나섰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에 김치가 발효식품의 대표 사례로 언급된 것은 김치의 건강 가치가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의미"라며 "전남도는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전남 김치의 품질 경쟁력과 우수성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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