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국제공동연구팀, 인간 망막 닮은 이미지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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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국제공동연구팀, 인간 망막 닮은 이미지 소자 개발

부산대학교는 전기전자공학부 심현석 교수 국제공동연구팀이 인간의 망막처럼 빛을 감지함과 동시에 신호를 증폭하고 기억하는 '뉴로모픽 이미지 소자'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 소모 증가, 병목현상, 처리 지연 등 기존 이미지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의 시각 경로(망막-뇌)처럼 저전력으로 빠르게 학습·계산하는 '뉴로모픽 이미지 시스템'을 실현했다.

연구논문 제1저자인 심현석 부산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간처럼 보고 처리하고 저장하는 전자 시스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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