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테크 부문과 취약한 비(非) 테크 부문으로 나뉜 'K자형 회복' 중이라고 해외 투자은행(IB)들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 테크 성장이 가격 상승에 주로 기인하고, 관련 기업들이 국내보다 해외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낙수 효과가 제한될 소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금융센터는 "해외 기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중간값이 지난해 11월 초 1.8%에서 최근 2.0%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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