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물동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서 다음 주부터 중고차 수출이 시작된다.
기존 도내 중고차 업체들은 제주지역 차량을 인천항으로 보낸 뒤 중국 또는 러시아로 경유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수출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육지부 중고차 수출업자들이 인천항과 부산항을 통해 보내던 중고차를 제주로 보낸 뒤 칭다오 항로를 통해 중앙아시아로 수출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며 "물류비, 선적 안정성, 통관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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