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최근 잇따른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적발·검거 보도에도 불구하고 2030 청년층이 여전히 해외 범죄조직의 고수익 취업 제안 등에 속아 동남아로 출국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정원은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돼있다는 모친의 신고전화를 토대로 위치추적 등을 실시해 캄보디아 몬돌끼리주(州) 소재 스캠 단지에 감금돼 있던 취업 사기 피해자 한국인 A씨(25)를 구출하고 총 26명의 한국인 조직원을 검거했다.
A씨는 범죄조직에 저항했으나 "불법 월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현지 경찰에 체포된다"는 협박을 받고 감금 생활을 이어가다 최종적으로 베트남 국경 인근 캄보디아 몬돌끼리주 스캠 조직으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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