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중계본동 백사마을(104마을) 주택 재개발 철거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를 상대로 제기됐던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20일 밝혔다.
공사 진행 과정에서 이미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이동 통로 조성 등 관련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백사마을 재개발은 노원의 오랜 과제였던 주거 환경 개선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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