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韓 문화국가 말하면서 예산은 1%대…두배로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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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韓 문화국가 말하면서 예산은 1%대…두배로 늘려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연극인 간담회에서 "기획예산처 측에 '우리가 문화국가를 말하는데 예산이 1%대 수준이어서야 되겠느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문화 국가' 비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 개최 배경에 대해서는 참석자인 배우 문성근 씨의 제안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문성근 배우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있었는데, 마침 대통령께서도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보내주셨다"며 "순수예술 분야에서 정부가 무엇을 지원하고 어느 정도 진도를 나가야 할지 정리해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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