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결과 ‘초대졸’ 이하 쉬었음 청년 비중이 2019~2025년 평균 59.3%에 이르렀으며, 초대졸 이하 청년이 4년제 대졸 이상에 비해 쉬었음 상태일 확률이 6.3%p(포인트) 높았다.
한은은 “쉬었음 청년층의 평균 유보임금은 3100만원으로, 다른 미취업 청년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쉬었음 청년들은 일하고 싶은 기업 유형으로 중소기업을 가장 많이 꼽았는데,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가장 선호한 다른 미취업 청년들보다 오히려 눈높이가 낮았다”고 전했다.
한은은 “이번 분석 결과는 쉬었음 청년층 증가의 대책을 설계할 때 초대졸 이하 청년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노동시장을 이탈한 초대졸 이하 청년층이 노동시장으로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하고, 취업 준비 장기화 방지를 위한 정책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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