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통합돌봄 시범사업 19개 전체 동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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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통합돌봄 시범사업 19개 전체 동으로 확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법 시행 이전부터 19개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노원구의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10만4천661명과 장애인 2만5천339명을 포함해 약 13만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26.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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