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한(恨) 풀었다”…안양·과천 성인 학습자 76명 ‘학력 인정’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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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한(恨) 풀었다”…안양·과천 성인 학습자 76명 ‘학력 인정’ 기쁨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놓쳤던 안양·과천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마침내 초·중학교 학력을 공식 인정받으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희)은 2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중학 3단계 이수자 76명에 대한 학력을 최종 인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습자는 초등과정 39명, 중학과정 37명 등 총 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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