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선출을 위한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이하 단일화 연대)'의 단일화 추진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가 출범을 앞둬 혼선이 예상된다.
교육계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가칭 '경남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20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기존 단일화 연대에서 이탈한 후보들이 새로 출범하는 시민회의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복수 체제의 단일화 기구 활동이 교육감 선거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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