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7577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울타리와 침입방조망 등 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는 40%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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