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인구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인구 감소 흐름이 둔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결혼장려금 800만원 지원, 출산장려금 300만원~1,200만원 지원, 2025년부터는 출생기본소득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을 지원하는 등 결혼·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장흥군 인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지방소멸에 대응해 인구 유입과 정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장흥군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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