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의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던 경기도의회 직원이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의회 7급 공무원인 A씨는 이른바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오후 1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영통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영통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항공료 관련 수사와 관련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받고 있었다"며 "총 두 차례 출석했는데, 전날 출석은 지난번 조사 때 마무리되지 못했던 사항을 재차 확인하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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