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혼입된 중국산 치약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 가운데, 문제가 된 제품 중 일부는 앞서 리뉴얼 과정에서 제조 공장이 국내에서 중국으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입장에선 ‘리뉴얼=업그레이드’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실제로는 국내 직접 생산에서 중국 제조업체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바뀌며 오히려 중국산 제품이 된 셈이다.
한 소비자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적힌 제품 사진과 원산지가 국산으로 표시된 판매 화면을 올린 뒤 "(판매자가) 중국산 제품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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